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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2
조회수 : 2275
To
백현숙
2021.09.16
From
김정란 막내며느리
2
1
1
1
어머니
아버지께로 가신지가 두달이 되어가네요
며칠있음 추석인데 함박웃음지으며
맞아주시던 어머니가 그립네요
잘계시고 나중에
다시 만나요 어머니🖤
힘내세요
공감해요
감동이에요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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