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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주 성도님
2025.08.20
From
딸 장은정
노란 국화를 좋아하셨던 우리 엄마
엄마 잘 계시나요
엄마 투병하실때 좀더 살갑게 못해드린거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서운하셨을텐데 말도 못하시고...
육십이 넘고 이제사 철이 드는것 같습니다
평생을 딸을 위해 헌신하시고 사셨던 그 마음과
노고를 어찌 다 ....
엄마의 손자 손녀 준원이도 효정이도
이제 다 컸어요
가족과 함께 살아가면서 엄마의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 늘 기억하고 잘 살겠습니다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2025년 8월20일
딸 장은정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