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위기찬
2022.08.31
From
위지영
아버지 반가워요~~~
예수님이 준비하신 처소에서 다 같이 만나기 전까지 아버지에 대한 짙은 그리움은 그대로 이겠지만, 아버지에 대한 좋은 기억과 추억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아버지를 통해 복음이 전해지고 우리 가족을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무엇일까?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까지 앞으로 우리 가족에게 주어진 것이 무엇일까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소망하면서 더욱 예수님을 찾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예수님의 품에서 저희들 응원해주세요 ㅎㅎㅎ
나중에 다 같이 만나 하나님 아버지와 영원히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