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No.190
조회수 : 44
To
김광영아버지
2024.09.12
From
김희경딸
0
0
0
0
성실하게 사신 아버지,
마지막 주님의 부르심따라 이세상 떠나실때, 주님향해 어린아이처럼 밝고 맑은 믿음 안에 계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잘 키워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힘내세요
공감해요
감동이에요
슬퍼요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