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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87
조회수 : 48
To
김인수
2024.09.11
From
작은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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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천국 가신지 벌써 20년 가까이 되어 가네요.
올해 천국으로 올라가신 고모는 아버지가 잘 살펴주세요.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공감해요
감동이에요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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