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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언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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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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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버지,

오늘 어머니, 누나와 함께 아버님 뵈러가는 날이에요. 4년이 지났지만 아직 곁에 계시는거 같고 저희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픔없는 곳에서 평온히 지내시고 저희 가족 힘들때 또 힘이 되어주세요. 못다한 감정, 표현들이 많지만 그곳에서도 느끼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고마웠고 사랑합니다.

2026년 9월 17일
아들 재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