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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사랑하는동생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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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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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가족
정석아 생각하면 늘 마음이 아리고 힘들지만
그리운 엄마 아빠와 함께 하나님나라에서 사랑받으며 잘지내고 있으리라 믿어
엄마 사무치도록 보고싶어요
누구의 시처럼
하늘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동생정석이와 함께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시면 좋겠네요
반나절이라도
50을 훌쩍넘은 나이인데도
엄마 품속에 들어가 엄마를 꼭안고 소리내어 엉엉 울고싶네요
엄마 보고싶어요
우리 불쌍한 막내 정석이와 함께 만나는 그날까지 잘계셔요
그래도 정석이가 엄마 곁에서 함께 있으니 상상만으로도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엄마 사랑해요
동생 정석이도 누나가 넘 사랑하는거 알지
아빠도 서운해하지마시고 그동안 못다해주셨던 사랑 엄마 정석이에게 듬뿍듬뿍 넘치게 주셔요
아빠도 보고싶어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