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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엄마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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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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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엄마..
너무 보고싶어서 힘들다..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나갔어
매일 내 귓가엔 아들~ 부르는 엄마 목소리가 들려..
난 엄마가 있어야 하는데..매일 기도하지만
마음 속에 허전함은 텅 비워쟈 있는거 같아..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아 엄마..함께했던 시간들이 꿈 같기도 하고..
천국에서 잘 있을거라 믿어 엄마..
기도하러 곧 갈게..항상 옆에서 지켜봐줘..
사랑해 엄마 너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