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34 조회수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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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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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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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엄마!!!

어제는 엄마 생신이었어요.
하나님 아버지가 차려주신 잔치 자리에서 즐거우셨지요?

벌써 8개월~~
꿈같이 흘러갔지만 날이 갈수록 더욱 사랑해요 그리고 보고 싶어요.

기도할 때마다 엄마가 그 곳에서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그래서 제 마음이 좋아요.

내일도 기도 중에 만나요.
사랑하고 미안하고 고마워요.